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(엡1:7)
12월 1일 주일예배 유 근규 장로님 사회 정 요안 권사님 예배기도 최 경숙 권사님 성경봉독 오후 예배는 루디아 선교회 헌신예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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